아르콘 이사진의 결의 및 향후 계획
아르콘 이사진은 지난 2월 21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다음 두 가지 사항을 결의하였습니다.
첫째, 아르콘 이사진은 중립성을 지키며 아르콘에 제기된 모든 이슈를 당사자 및 롯데면세점, 한겨레21 등 다수의 이해 관계자들에게 객관적으로 듣고 사실에 근거한 판단을 위해, 공신력 있는 제3의 법무법인을 선임하여 관련 자료들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기로 하였습니다.
둘째, 향후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해 공익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 미래발전위원회를 구성하여 아르콘을 포함, 시대적 변화에 따른 NGO의 역할을 모색하고 기업사회공헌과 사회적 경제 발전의 현실적 문제 극복 및 미래 지향적인 NGO 실행 구조를 제안하기로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선임 과정과 미래발전위원회에 아르콘 이사장 및 임직원은 참여하지 않았으며, 공신력 있는 인사들의 의견을 전폭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아르콘은 이사진의 결의를 받아 들여 더욱 겸허한 자세로 현 시대와 사회가 요청하는 바에 귀를 기울이고 제3의 외부 법무법인의 검토 결과와 미래발전위원회의 의견을 경청해 더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우리 사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는 NGO로 거듭나도록 아르콘과 이사진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르콘 이사진 일동
아르콘 이사진의 결의 및 향후 계획
아르콘 이사진은 지난 2월 21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다음 두 가지 사항을 결의하였습니다.
첫째, 아르콘 이사진은 중립성을 지키며 아르콘에 제기된 모든 이슈를 당사자 및 롯데면세점, 한겨레21 등 다수의 이해 관계자들에게 객관적으로 듣고 사실에 근거한 판단을 위해, 공신력 있는 제3의 법무법인을 선임하여 관련 자료들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기로 하였습니다.
둘째, 향후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해 공익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 미래발전위원회를 구성하여 아르콘을 포함, 시대적 변화에 따른 NGO의 역할을 모색하고 기업사회공헌과 사회적 경제 발전의 현실적 문제 극복 및 미래 지향적인 NGO 실행 구조를 제안하기로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선임 과정과 미래발전위원회에 아르콘 이사장 및 임직원은 참여하지 않았으며, 공신력 있는 인사들의 의견을 전폭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아르콘은 이사진의 결의를 받아 들여 더욱 겸허한 자세로 현 시대와 사회가 요청하는 바에 귀를 기울이고 제3의 외부 법무법인의 검토 결과와 미래발전위원회의 의견을 경청해 더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우리 사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는 NGO로 거듭나도록 아르콘과 이사진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르콘 이사진 일동